정신간호학 5기 실습 소감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현 조회388회 작성일 23-05-30 09:20본문
2주간 실습을 하면서 처음에는 병원이 아닌 센터로 가는거라 대상자분들을 많이 못 보고, 많이 배우지 못하고 갈거라는 생각했었다. 또한, 정신실습이라 다른 실습보다 무서움과 긴장감이 있었는데 센터로 첫 출근하면서 편견이 깨졌다. 뉴스에서만 보고 듣던 그런 질환자들만 생각했었는데, 대화를 나누면서 회원님들이 엄청 친절하시고 프로그램도 열심히 참여하시는걸 보면서 편견이였다는걸 몸소 느꼈다. 그래서 대상자들과 대화도 좀 많이 나누고, 프로그램도 같이 참여하면서 정이 들었는데 2주가 금방 지나가버려서 아쉬웠다.
그리고 프로그램 선생님들과 센터 선생님들을 보면서 회원님들이랑 대화하시고 회원님들에게 어떻게 하시는지 보고 많이 느끼고 배웠다. 그래서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반성하게 되었다.
그리고 2주차 때 직접 레크레이션을 계획하고 연습하고 준비하고 회원님들에게 1시간 동안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했는데 처음 진행해보는거라 너무 많이 긴장해서 많이 버벅거리고, 실수를 해버려서 엄청 죄송스러웠다. 하지만 회원님들이 격려해주시고 재밌다고 해주시면서 열심히 참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뚀 이런 기회가 온다면, 그땐 이번에 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실수없이 잘 해야겠다고 다짐하였다.
2주동안 센터에서 무슨일을 하는지, 자살예방지킴이 교육 등을 강의해주시고, 틈틈히 매일 가르쳐주셔서 센터에 대해 잘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되었고, 정말 중요한 일을 한다는걸 알게되었다.
선생님들! 잘 챙겨주셔서 편안하게 대해주시고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같이 실습했던 실습언니와 함께 놀러가겠습니당 감사했습니당♡
그리고 프로그램 선생님들과 센터 선생님들을 보면서 회원님들이랑 대화하시고 회원님들에게 어떻게 하시는지 보고 많이 느끼고 배웠다. 그래서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반성하게 되었다.
그리고 2주차 때 직접 레크레이션을 계획하고 연습하고 준비하고 회원님들에게 1시간 동안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했는데 처음 진행해보는거라 너무 많이 긴장해서 많이 버벅거리고, 실수를 해버려서 엄청 죄송스러웠다. 하지만 회원님들이 격려해주시고 재밌다고 해주시면서 열심히 참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뚀 이런 기회가 온다면, 그땐 이번에 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실수없이 잘 해야겠다고 다짐하였다.
2주동안 센터에서 무슨일을 하는지, 자살예방지킴이 교육 등을 강의해주시고, 틈틈히 매일 가르쳐주셔서 센터에 대해 잘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되었고, 정말 중요한 일을 한다는걸 알게되었다.
선생님들! 잘 챙겨주셔서 편안하게 대해주시고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같이 실습했던 실습언니와 함께 놀러가겠습니당 감사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