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상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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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09회 작성일 19-03-04 14:46본문
이젠 버틸 순 없다고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지만
이젠 말할수 있는걸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걸 
나에게 말해봐
너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 갈 때 내 
마음 속으로
쓰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생각이나겠지 
너무 커버린 미래의
그 꿈들 속으로
잊혀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생각 날까
너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너의 마음 지쳐갈때 
내 마음 속으로 
쓰러져 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생각이 나겠지
너무 커버린 나의 미래의 
그꿈들 속으로
잊혀져 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생각날까
많은 날이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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